노박덩굴이 가을 열매를 풍성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약재로도 활용하지만 장식용으로 그만이다.
녹색의 알갱이가 터지면서 붉은 속살을 보여주며
이듬해 까지 그 모스블 그대로 보여주는 귀여움이다.
테리우스원(정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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