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월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 하겠느냐" (로마서 8장 32절) 백두산넌출월귤 입니다. 꽃이피고 열매가 달리고 가을이 되어 이쁘게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백두산 월귤 2007.05.24
백두산넌출 월귤 야생화의 아름다움 2006. 5. 12일 현재 우리집 베란다에서 피어난 백두산넌출월귤 야생화를 소개드립니다. 이 하얀꽃들이 수정되어 열매를 맺으며 가을에는 빨간 사과처럼 주렁주렁 달려 이듬해까지 아름다운 과실의 모습을 선보여 준답니다. 백두산 월귤 2006.05.12
백두산 넌출 월귤꽃 2006. 5. 7 현재 백두산 넌출월귤 야생화에 하얀 꽃 망울이 제법 많이 달렸다. 작년에는 꽃을 보지 못하고 열매만 달려있는 있는 상태로 우리 베란다로 시집을 왔으나 겨울내내 푸르름을 잃지 않고 사과 같이 붉은 열매를 선보이며 사랑을 베풀기에 정성을 다하여 물관리를 잘하였더니 봄이되어 새순이 .. 백두산 월귤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