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각접시
Bratticing plata
독일 18세기
도자기의 역사
도자기는 신석기시대에 최초로 토기를 만들었으며 이집트에서는 BC5000년경에
채색토기가 있었고 동양에서는 중국의 채색토기로부터 도자기가 만들어졌다.
도자기는 물레의 사용이 본격화되고 유약이 개발되면서 고온에서 구워내는 방법으로 발달하였다.
한 육조시대에 청자와 천목이 제작되었으며 당·송시대에 동양풍의 독특한 도자기인 청자, 백자, 천목류의 것이 만들어졌다.
또한 한국을 통해 일본으로 기술이 전수되고 유럽에서도 동양의 것과 같은 도자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는데
18C 독일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드는데 성공하므로서 동양에 비해 늦게 도자기가 발달되었다
도자기의 아기자기함을 맛보는 아름다움의 여행길
화려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만 은은하게 비쳐진 중우함의 우리나라
도자기는 더욱 매력적이라 표현한다
어느듯 창밖에는 눈송이 하나 둘씩 나부끼고 있는 계절이 우리곁으로 다가온다
건항하시고 즐거운 삶으로 승리하는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로얄코펜하겐 플로라다니카 아이스벨
덴마크 20세기
마이센 뱀 손잡이 화병
독일 /20세기
비엔나 투각 콩포트
오스트리아 19세기
| 헤렌드 퀸빅토리아 병 헝가리-20세기 |
| 크라운 화병 영국-19세기 |
로얄우스터 손잡이 화병
영국/19세기
로얄코펜하겐 플로라다니아 굽달린접시
덴마크 20세기
마이센
블루어니언무늬 화병
독일-19세기
로얄코펜하겐 병
Royal Copenhagen Vase
덴마크 20세기
웨지우드
아폴로와 아홉뮤즈 병
영국 -21세기
마이센 화병
Meissen vase
독일 19세기
사각병
Square shaped vase
프랑스 20세기
세브르 콩포트
프랑스 19세기
| 세브르 보석함 프랑스-19세기 |
구애
영국/19세기
석간주항아리
대한민국도예명장 제85-18호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32-나호
청자음각국화문탁잔
고려/ 12세기
프라우나 헤르바 세트
(Prouna Herba Set)
(한국 21세기의 작품)
이상하게 금칙어가 무엇인지 알수 없는 단어로 댓글을 힘들게 합니다
어디에서 이런 것을 만들어 낸 금어 일까요?
스크랩도 허용드립니다.
좋지 못한 내용이지만 아름다운 곳에 활용되길 소망합니다
'기타(인물사진 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편을 감동시킨 아내의 깊은 사랑!! (0) | 2009.12.22 |
|---|---|
| 왕비님! 달려라꼴찌님! 이렇게 고마울때가 있나요? (0) | 2009.12.08 |
| 나를 감동시킨 사랑과 친절함에 감사드린다! (0) | 2009.11.17 |
| 가을을 대표하는 이미지의 총결산!! (0) | 2009.11.16 |
| 자욱한 안개속에 은구슬로 펼쳐진 거미줄 (0) | 200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