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테리우스원)

희귀 보호 대상 야생화에 숨은 이야기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정필원)

봄의 야생화 86

뱀무. 월광화. 바람개비. 땅채송화. 섬초롱. 종이꽃. 영춘화. 복수초

바위 속에 있는 천사 어느 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기 집 앞에 있는 산에 올라갔는데 큰 바위 덩어리를 봤습니다. (뱀무) 종일 그 바위만 쳐다보다가 어두워지니까 집에 돌아와 잠을 자더니, 그 이튿날 다시 가서 바위를 쳐다보았습니다. (월광화) 며칠 동안 계속해서 밥만 먹으면 그 산 위에 있는 바..

봄의 야생화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