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1일 현재 우리집에서 피어난
하얀. 분홍금낭화와 깽깽이풀 야생화의 아름다움들이
작년보다는 앞당겨진 개화의 모습입니다.
바깥공기는 차가운데 실내에서의 봄햇쌀이 따뜻한가 봅니다
즐겁고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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