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반디지치 야생화는 연녹의 봄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이다.
여러 형제들이 오랫만에 도시락 싸 들고 소풍을 간다.
조용히 살펴보면 기어가는 줄기들이 더 환상적이다.
(토종식물해설사 특별 강의 현장 탐사길에서)
더 번성하길 기대하면서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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