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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보호 대상 야생화에 숨은 이야기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정필원)

야생화모음(ㅎ)

흰금강초롱꽃 야생화도 북한 5차 핵실험을 규탄한다!!

테리우스원 2016. 9. 10. 10:21

세계를 기만하고 남한을 깜쪽같이 속여가며 핵실험에 열중한 북한.

풍계리 5차 핵실험한 위력은 서울의 구지역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무서운 핵무기라고 한다.


무고한 국민이 희생을 당하는 위협적인 무기를

개발하고 핵실험을 중단하지 않고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김정은 괴뢰도당이다.

같은 민족끼리 공생하고 도와주고 싶어도 항상 음흉하게

뒤에서 호박씨를 까는 행동에 이빨이 갈린다.


그런 행동에도 북한을 동조하는 국회의원 심지어 대권후보자도 있으니

도대체 그들의 속내는 무엇일까? 고정간첩?

남남갈등을 유발하면 자신과 그들의 가족은 무사할 것 같은가?

제발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핵무기의 위력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고통을 감래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차리고 철저한 심판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북한은 핵실험과 소형화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우리나라에 사드 배치는 왜? 왜? 반대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반대아닌 반대보다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북한을 동조하는 

행동은 무슨 의미일까?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쥐도 새도 모르고 

김정은 앞으로 가기를 간절히 요청하고 싶다. 

혹시 가는 데 차비가 부족하면 내 카메라를 팔아서서라도 지원할 용기가 있다.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니 진정한 행복함을 모르는 사람들로 비판하고 싶다.

북한 괴뢰도당의 예산을 지원받지 않는다면 왜 북한을 동조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밣혀야 이해를 하지 그렇지 않는다면 빨갱이 앞잡이가 아니고 무엇일까?


인간의 기억력 한계점은 6개월 정도를 지나면서 잊어버리는 점이다.

대선이 가까워져 오니 북한을 동조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아끼는

공산당 같은 남한 대권자들은 절대 우리 국민은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

한국을 위협하는 안보의식 결여자의 행동은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은 강원도 정기를 받고 싱그럽게 피어난 흰금강초롱꽃 야생화도

울분의 불을 밝히고 그들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는 모습이다.

제발 바라옵기는 전쟁도 싫고, 공산당도 싫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게 피고 지는 야생화와 살고 싶은 욕망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더 계승발전시키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우리모다 다같이 힘 모아 만들어 가야할 의무를 지녔다.

훗날 자손들이 정말 우리 조상들은 위대했다는 평가를 받기를 바란다.


특히, 국민의 혈세로 호위호식하는 정치인들은 안보에는 한 목소리로

한국을 지키는 일에 적극 앞장서 줄것도 기대한다.


즐거운 토요일 너무 흥분된 이야기를 드려 죄송하고

행복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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