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꽃이라고 하며 꽃잎을 만지면 종이를 만지는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물을 뿌리면 종이가 물에 젖듯이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색상도 너무 독특하여 우리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야생화의 아름다움
화창한 봄날속에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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