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3 17:10 분경 어제의 바람에 미련이 남아 다시 찾은 꽃양귀비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마음놓고 앵글에 담을 수 있는 기쁨이다.
우리 주님과 손잡고 동행하시고 형통함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옹기장이워십2 - 나의모습나의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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