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을 재촉하며 석양의 아름다움속에 비쳐진 꽃양귀비를 담아본다.
역광의 사랑속에 정성을 다하여 잡아보는데 아직도 부족함이 많이 남는 시간이다
사진작업으로 보고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으니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사료됨
즐거운 시간으로 형통하심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 1서 4장 11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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