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사람치고 싱거운 사람이 없다고? (큰개현삼 야생화) 키 큰 사람치고 싱거운 사람이 없다고? (큰개현삼 야생화) “키 큰 사람치고 싱겁지 않은 사람이 없다.” 옛날 말로 흔히 들어온 이야기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옛날엔 키가 그리 큰 사람이 드문 편이었다. 영양 상태와 섭생 등으로 요즈음은 작은 키가 드물 정도로 주객이 전도된 것 아닐.. 야생화모음(ㅋ) 2014.08.23
여성질환 치료제 광대수염 야생화!! 산 숲과 들판에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변화된 날씨에 앞 다투어 꽃을 터뜨려 누구와 먼저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이젠 연녹색이 점차 사라지고 진녹색의 숲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한번 카메라 가방을 메고 야생화를 담으려고 나서면 더 많은 야생화들과 .. 야생화모음(ㄱ)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