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기 접근 금지령 판결한 바위채송화!! 산모기가 유달리 잘 달라붙는 사람들은 몸이 따뜻한 편이고 땀을 많이 흘리며 제일 중요한 사항은 몸 안의 요산의 농도가 높아서이다. 모기는 암놈만 사람의 피를 빤다. 그러면 혹시 남자에게만 더욱 집착을 보이는 것일까? 음양의 조화로움으로 말이다. 그러나 그렇지도 않는 것 같다. .. 야생화모음(ㅂ) 2013.07.13
류엽경천, 세잎종덩굴, 진주화, 조선당송초, 토양삼, 위령선 야생화 바위채송화[류엽경천(柳葉景天)] Sedum polystichoides HEMSLEY. 돌나물과 바위채송화를 류엽경천이라고도 불리우는 여러해살이 야생화로 우리나라 제주도. 남부. 중부. 북부지방의 산간 바위겉 습기를 좋아하며 자생한다. 높이는 10cm정도이고 원줄기는 밑부분이 옆으로 뻗고 윗부분이 가지와 더불어 곧게 서.. 카테고리 없음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