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야생화 10선!!

 

(이끼용담) 

 

 

 

단오의 절기도 지나지 않았는데 한 여름의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가 활동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

이상 기온이라고 할까? 아니면 봄의 계절이 뚜렷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투정을 부리는 것인지?

오늘도 아침부터 잔뜩 찌푸린 날씨로 선풍기를 작동하게 만들어 준다.

 

밭작물이 가물어서 많이 힘들어 하는 식물들에게 흡족한 단비를 기대해 본다.

월드컵 축구 선수들의 국위선양을 위한 노력에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내드리면서

하나 하나 아름다운 야생화의 모습들을 공개드리니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길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하늘매발톱)

 

 

 

 (개별꽃)

 

 

 

(튜우립) 

 

 

 (노란튜우립)

 

 

 

 (돌단풍)

 

 

 

 

 (두메대극)

 

 

 

 

 (메꽃)

 

 

 

 

 (족도리풀)

 

 

 

 

 (토종 민들레)

 

Dmitri Shostakovich : Jazz Suite No.2 -Second 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