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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보호 대상 야생화에 숨은 이야기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정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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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예방철저로 중학교 전선 이상없다!!

테리우스원 2009. 9. 14. 13:31

 

 

2009. 9. 14 월요일 07:30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입구 마다 선생님께서 귀체온기를 하나씩 들고 여선생님은 마스크로 무장을 한후

학생 한명 한명에게 체온을 체크하기 시작한다.

 

토, 일요일 혹시나 감염으로 인하여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조기에 발견되어 빠른 치료의 목적도 가지고 있다.

 

 

 

 

 

여러 젊은 선생님들께서  사랑하는 우리학고 학생들을 위하여 이리 저리 뛰어 다닌다.

보기만 하여도 든든한 선생님의 예방철저로 무섭다는 신종 인플루엔자는 접근을 못 할것이다.

 

 

 

 

철저하신 국어선생님 검사도 엄격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결과도 예리하게 처리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만 하다.

정말 멋쟁이 처녀 선생님 화이팅!!

 

 

 

  

모든 등교하는 학생들이 조용한 가운데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사랑하는 큰 마음으로 자진하여 일찍 등교하신 분들의 순서되로 누구의 지시도 없이

체온기를 들고 출입구로 나선 아름다운 풍경을 그 냥 놓치지 아까워서 이렇게 공개한다.

 

 

 

  

요즈음 온 세상에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에전의 독감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들의 면역이 떨어져 독감의 균에 이기지 못하고 있지나 않는 것인지

끝이 보이지 않는 신종인플레엔자에게 끌려다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특히 집단으로 모여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미안하기 짝이 없다.

빠른 시간내에 백신이 계발되어 공포의 신종 인플레인자에서 벗어나길 소망해 본다.

 

오늘은 등교한 1200여명의 등교하는 학생과 예외없는 교직원

 모두 체온이 정상으로 나타나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우라모두 준수하여 건강한 나라를 만듭시다.

재취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고 하고

 

사용되어진 화장지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외출 후에도 그리고 평소에도 손씻기를 습관화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체온이 37.8도씨 아상의 발열, 기침, 목아픔, 콧물 등 증상이 있을 때는 

다른 학생들과 접촉을 피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자진 신고의 미덕도 갖추시며

그리고 올바른 손씻기를 지키는 자신의 건강법을 가지는 시간이 되시길

 

 

 

 

 

화장실에는 물비누가 비취되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으로 통하여 손을 깨끗하게 씻고

에어드라이에 손을 말리고 학새 스스로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발열이 발생되면

담임선생님 또는 보건 선생님께 상의하라고 매일 방송을 통하여 홍보하고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학교의 지시에 질서 있게 잘 따라주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워 보이고

그들을 사랑하는 모든 선생님들의 보살핌속에 즐거운 수업시간이 될 것이다.

너무 공포스럽게 생각말고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자신의 몸을

과로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양질의 식사로 신종인플루엔자를 우리스스로 물리치는 지혜를 촉구한다.

 

 

 

 

 

오늘도 즐거운 생활속에 우리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건강함을 위하여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여기는 보건실 오늘도 신중인플레인자의 징후는 이상없다.!!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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