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삼선계단에서 다리가 후들거린다! 대둔산도립공원하면 사계절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한 곳이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돌산이라 등산객들의 관절을 쉬 피로하게 만드는 단점 때문에 살고 있는 곳과 근접된 지역에 있어도 여러 차례 방문하기 망설여지는 곳이다. 위압적인 암반이지만 877.7m 높이로 .. 대둔산 20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