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신발이 흙투성이로 만나본 사랑이야기 희귀보호식물 깽깽이풀 야생화를 담으려고 1달 전부터 싹이 올라오는 것을 관찰 하였는데 날씨가 추워 아직도 약동의 봄소식을 알수 없기에 안일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 2009. 3. 17-21사이에 급격한 봄의 기운을 넘어 초여름 날씨로 방불케 되어 이상 기온이 오나 보다 하면서 작년에는 3월말 4월초.. 야생화모음(ㄱ)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