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품을 떠나 외박한 핸드폰을 찾아서... 주인 품을 떠나 계룡산 산속에서 외박한 핸드폰을 찾아나선 사랑 이야기다. 2010. 4. 23. 금요일 일과를 마친 시간 오후 5시경 봄의 향기 가득한 야생화와 대화를 시도한다. 오후 시간이 야생화를 담아내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쳐진 이유도 있다. 아쉬움 많은 이유는 시간이 여유롭지 못한 제약이 있다.. 봄의 야생화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