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분위기가 사라지는 아쉬움을 바라보면서! 베이비붐 세대의 추억이 아마도 제일 아름답다는데 이의를 달지 못할 것 같다. 1950년대부터 한해를 마무리 하는 성탄절이 최고의 즐거운 날이었다. 온 길거리에는 징글벨 음악이 흥을 돋우고 반짝이는 트리에도 들뜬 분위기는 12월 초부터 시작되었지. 왠지 기다릴 사람도 그리고 만날 사.. 기타(인물사진 포함)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