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습으로 인한 중풍병자 일으켜 세운 사위질빵 야생화!! 무더운 여름 산기슭 숲이 우거진 녹색 잎 사이로 함박눈 같이 풍성한 모습의 꽃을 피워 벌. 나비를 유혹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자신 홀로 설수 없어 남을 의지하며 뒤틀린 줄기들이 벋어나간 덩굴 야생화. 휘 늘어져 그린 선의 미학까지 함께한 아름다움도 감상하게 만든다. 향기 .. 카테고리 없음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