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배나무 열매들이 늦가을 체중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아침에 눈을 뜨기가 무섭게 달려가는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일상으로 저울위로 달려간다. 아내가 이런 행동을 보고 놀리는 말은 아무리 적게 먹어도 먹은 만큼 에너지를 소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체중관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과체중으로 몸이 힘들어진다. 봄부터 가을까지 .. 야생화모음(ㅍ) 20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