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반하 여름 야생화가 무더위를 물리친다!! “전하!~~~ 본인은 전하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받친 여인으로 인정하옵소서! 저를 이렇게 대접하면 아니 되옵니다.“ 마지막까지 본인의 잘못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입 속으로 강제적인 사약을 들이밀고서야 피를 토하는 장희빈의 생을 마감한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문명이 발전.. 야생화모음(ㅋ)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