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사람치고 싱거운 사람이 없다고? (큰개현삼 야생화) 키 큰 사람치고 싱거운 사람이 없다고? (큰개현삼 야생화) “키 큰 사람치고 싱겁지 않은 사람이 없다.” 옛날 말로 흔히 들어온 이야기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옛날엔 키가 그리 큰 사람이 드문 편이었다. 영양 상태와 섭생 등으로 요즈음은 작은 키가 드물 정도로 주객이 전도된 것 아닐.. 야생화모음(ㅋ)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