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s라인 몸매로 인정하겠죠! 깊은 산속에 맑고 푸르름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야생화의 향기들 쭉 하늘을 향하여 뻗어간 꽃대들이 초여름의 날씨지만 시원하기만 하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결에 나부끼는 나비가 춤을 추듯 강렬한 색상과 향기속에 벌들이 모여들어 먹이를 구하게 하는 사랑도 베풀어준다. 한마디로 s 라인이.. 야생화모음(ㅈ)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