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박달나무로 시기와 질투하는 머리통을 패 주고 싶다! 시기(猜忌)와 질투(嫉妬) 그리고 모함(謀陷)을 즐기려는 더러운 마음이 난무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착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그런 시기적인 시선을 곱게 보지 않는다. 그렇다면 정직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적다는 이야기일까? 옛 .. 야생화모음(ㅂ)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