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봄 야생화가 중부전선을 점령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 정신을 차리지 못함은 인간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모든 자연의 생태계에서도 아주 혼란스러워한다. 경칩 절기가 지나면서 자연 순리에 따라 깊은 산 계곡의 물 엉덩이에는 개구리 울름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온다. 혹시 그들의 얼굴이라도 볼 수 있을까 아주 조심.. 야생화모음(ㅂ)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