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야생화는 가을이 더욱 빛난다! 용담과의 개쓴풀, 네귀쓴풀, 자주쓴풀, 흰자주쓴풀, 쓴풀, 큰잎쓴풀, 중에서 개쓴풀과 흰자주쓴풀 구분이 헷갈리는 야생화다. 먼저 용담과는 강한 쓴맛 때문에 머리채를 흔들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다. 보아하니 개쓴풀 야생화 보여 그 특징을 공개하려고 한다. 요즈음은 취미 생.. 카테고리 없음 2014.10.08
자주쓴풀 야생화의 향기를 맡으며..... 자주쓴풀[당약(當藥)] Swertia pseudochinensis(BUNGE)HARA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깊은 산기슭 양지쪽에서 잘 자라는 용담과의 두해살이 야생화이다. 전초의 크기는 40cm안팎으로 자라며 뿌리는 용담 뿌리의 쓴맛보다 아주 강하다. 줄기는 네모져 있고 곧게 자라는 성질을 가지며 위로 가면서 가지를.. 야생화모음(ㅈ)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