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황 야생화를 6월 꽃으로 추천!! 겨우 6월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시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다. 정말 우리 곁에는 봄이란 의미가 사라지고 있을까?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이 파괴된 결과로 단정하려니 조금은 두려움이 앞선다. 나 혼자만의 편리함에 최우선을 두고 보니 자연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있을지도 .. 야생화모음(ㅈ)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