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먹은 신체를 복원시킨 야생화 익모초 익모초[益母草] Leonurus sibiricus LINNAEUS. 익모초는 옛날부터 삼복더위가 찾아와서 우리의 몸을 지치게 할때면 생잎과 줄기를 찧어 즙을 내어 마시게 하였던 야생화이다. 전국 각지의 원야지 및 집부근 빈터나 길가 초원, 텃밭 그리고 깊은 양지바른 산속에서 흔하게 자생하는 약초로 꿀풀과의 2년생 초본.. 야생화모음(ㅇ)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