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지 야생화가 봄비 맞으며 나를 반긴다! 지치과 꽃바지속의 꽃바지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한해 또는 두해살이 야생화이다. 유약반종초, 나도꽃말이, 꽃받이 등으로도 불린다. 봄의 기운이 감돌면 어떤 환경에도 불구하고 산과 들 그리고 집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농부들에게 잡초로 귀찮은 존재.. 야생화모음(ㄱ) 201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