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군산시 여행1(‘중동호떡’ 집에 줄을 선 이유) 을미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다. 큰 의미 있는 2015년이 될 것으로 소망하는데 이유는 본인이 양띠이기 때문이다. 새해 첫날 높은 산, 아니 바다로 일출지로 가야 하나를 두고 갈등이 생긴다. 며칠 전 덕유산 향적봉으로 가자고 의견을 모았지만 31일 저녁 많은 눈과 하강한 기온에 미리 겁 먹.. 아름다운 명소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