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을 즐기는 야생화 10선!! 날씨가 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수은주가 30도를 앞지르고 있다. 자연속의 야생화들도 어찌할 바를 몰라 마냥 온도에 따라 피었다가 시들어 버린다. 하루를 예측할 수 없게 피어나고 사라지니 기간에 맞추어 담아내기도 힘들어졌다. 그리하여 정신없이 수집된 야생화를 선별하여 새롭게 변.. 봄의 야생화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