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는 귀신도 쫓고 열매는 비누로 사용되었다! 무환자나무[연명피(延命皮)] Sapindus mukorossi GAERTNER 무환자나무과 무환자나무속 무환자나무는 깊은 산에서 야생으로 자라고 대부분은 사찰 경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잎이 지는 큰키나무(낙엽 교목)로 20m까지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으며 잎은 어긋나게 붙고 짝수깃모양겹잎(기수우상복엽).. 야생화모음(ㅁ)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