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스위스 융프라우!! 1996년6월의 어느 날 문득 유럽 여행 추억이 주마등 같이 머리를 스친다. 16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머리에 깊이 각인되어 쉽게 잊지 못하는 가 보다. 스위스를 교육제도 연수를 위하여 떠나던 날 깊은 걱정에 쌓였다. 평소 대장의 기능이 좋지 못하여 우유만 먹었다 하면 설사를 하는 상태.. 아름다운 명소 20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