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사혈요법 병행 狹心症(협심증).心筋硬塞(심근경색)의 原因(원인)과 治療(치료) 臨床結果(임상결과)-정필원

狹心症(협심증).心筋硬塞(심근경색)의

 

原因과 治療  臨床結果(임상결과)

 

 

                                                                            

 

 

 

 狹心症(협심증). 心筋硬塞(심근경색)의 원인과 치료방법이
궁금하신 어혈의 고통자에게드립니다.

선조대왕빈 광해군 어머니 공빈의 병이
바로 진심통(眞心痛)=심근경색(心筋硬塞)이었으며,
허준 선생님께서 활약한 시대로
양해수 영감은 임금에게 진심통(眞心痛)이
"아침에 발작되면 저녁에 죽고 저녁에 발작되면
다음날 아침에 죽는다는 무서운 병입니다."
하고 보고를 드렸답니다.

그 때의 상황으로는 백약이 무효이고 어떻게
손을 쓸수 없는 병이라 그저 지켜보는 차원이며
지금도 병명만 들어도
긴장되는 질병으로 현대의학에서는
수술을 권장하는 질병입니다 만

정확한 인체의 논리와 임상결과로 치료방법을
여러분에게 공개하였으나
아직도 믿음이 적고 현대의술의 기대를 버리지 못하여

방황하는 어혈의 고통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狹心症(협심증)과 心筋硬塞(심근경색)은
韓方(한방)에서는 이러한 병명이 없습니다.

병명 자체가 현대의학 병명이며 한방에서는
心病(심병)으로 분류하여 치료되는 것입니다.

 

 

 

韓醫學的(한의학적) 견해에서 볼 때 심(心)은

五臟(오장)에 속합니다.
五臟(오장)이란 肝(간),心(심), 脾(비), 肺(폐), 腎(신),

心包(심포)라고 하는 데

왜? 六臟(육장)인데 오장이라 일컬어 지는 이유는 心(심)과

心包(심포)는 같은 臟器(장기)로 보기 때문입니다.

心包(심포)란 심장을 싸고 있는 분포된 신경세포를 뜻하며
心과 心包의 차이점으로

심장은 인체의 오장 육부 병중에서

수소음신경(手少陰心經)에 해당되고
심포(心包)는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에 속하며

厥陰(궐음)이란?

죽음의 병이란 뜻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心包(심포)가 心(심)보다 생명에

더 위험하다는 설명입니다.

 

 

1. 狹心症(협심증)

狹의 뜻을 보면 좁혀질 협자이며,
다시 말씀드리면 심장이 쪼그려 좁혀진다는 병 증세로
심장의 박동을 멈추게 하며 또한 병 이름만으로도 의료계

종사하는 사람을  아주 긴장하게 하는 병입니다.

 

2. 心筋硬塞(심근경색)=진심통(眞心痛)

硬은 굳을경이고 塞은 막힐색으로 심장을 구성하는
근육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주위의 모세혈관, 좌.우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의 박동을 멈추게 하는 병으로
狹心症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병으로 취급 됩니다.

심장은 循環器系(순환기계)에 속하는 자기주먹 만한 것이
왼쪽 젖가슴 밑에 있으며
등뒤에 붙어서 쉼 없이 뛰고 있는 아주 복잡한 구조를 가진

펌프의 역할로 우리 몸 전신의 피를 받아들이고
또 폐로 보내어 맑은 산소를 넣는 세탁방법으로
다시 심장으로 받아서 우리의 전신으로
내보내는 일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 모든 순환 과정이 약25초 동안에 이루어지므로 혈액이

맑지 못하면주위에 분포된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을 막아서
심장의 박동을 방해하고 마는 것입니다.

(참고: 혈액의 크기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

                                                크기의 2배정도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醫學(의학)계에서는 心死(심사)는 인정되나
腦死(뇌사)는 인정되지 않는 엉터리 사항이 존속합니다.

심장주변 모세혈관이 막히고 또한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이 피를 펌프질하지 못하여서
뇌에 산소 가득한 혈액을 8분이상 공급하지 못하면
腦死(뇌사) 상태가 생깁니다.

그 후 유명한 병원으로 후송되어 전동기계의 물리적인 힘으로

막힌 심장의 혈관을 강제로 열어
박동이 되어도 腦死(뇌사) 했으니 사망 또는 운 좋게는
식물인간이 되어 온 가족을 힘들게 한답니다.

저는 가까운 家族(가족)을 이렇게 잃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 위하여 본 病名(병명)을
심층 분석하여 자신에게 시술한 이유이고

지금도 열심히 심천식사혈요법과
온구 쑥뜸, 음양식사법, 침, 걷기운동등을 제자신에게 시술하고

적용하여 심장약화 현상을 방지하려고 노력한 결과
현재는 부정맥과 심통 그리고
불안한 심장의 상태를 정상적으로 치료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심장이 건강한지 건강하지 못하는 것은

얼굴에 쉽게  나타나며 狹心症(협심증)이 발작하면

얼굴이 하얗고 식은땀이 많이 나며 심장이 지나치게

작동하면 얼굴이 벌겋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장에 큰 변화가 생기면 말이 우둔해지고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이 있는
뒷목을 만져보면 물에 젖은 듯 축축함의 징후 및
평소에도 심장과 직결되는 혓바닥에 백태가 끼는 징후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狹心症(협심증)과 心筋硬塞(심근경색)이 발생되는지?
狹心症(협심증)과 心筋硬塞(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인간의 무분별한 攝生(섭생)과 신장, 간장의 기능저하로
많은 량의 어혈(혈전)이 생성되어 심장을 싸고 분포된

좌.우관상동맥과 모세혈관 등에 피 흐름의 방해가

주 원인 들입니다.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은
바로 冠狀動脈(관상동맥)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주로 고혈압,동맥경화 환자들이 신체의 많은 어혈로
기 질병의 원인이되므로 근본은
피를 맑게 하는 노력이 최선의 건강법입니다.

관상동맥은 주위 미세한 모세혈관을 통하므로
우리의 몸의 피부와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입니다.
冠狀動脈(관상동맥)은 좌심실에서 나가서 전신에

피를 공급하는 대동맥이며

직경이 약 3cm 나 되는 큰 혈관으로 심장 기시부에서
우관상동맥과 좌관상동맥으로 갈라져
심장의 근육에 가시월계관처럼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좌측 冠狀動脈(관상동맥)의 전 하행지 모세혈관의

일부가 막히고 혈액의 공급이 되지 못하여 이상이 생겨오는

질병이 狹心症(협심증),

그리고 관상동맥 전체가 막혀 심장의 작동을 전혀 못하고
이상이 오면 心筋硬塞(심근경색)입니다.

그래서 心臟(심장)의 장기가 생명이 아니고
흐르는 피가 생명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피가 흐르는 모세혈관이 모든 질병을 좌우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상기 질병은 모든 혈관을 통하여 흐르는 혈액이
산성화되어 일어나는 무서운 병으로
그만큼 관상동맥이 심장부위에서는 아주 중요하고
죽음과 바로 직결되는 혈관이라
한방에서는 궐음(厥陰)병이라 하고
현대의학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이라 명합니다.

 

 

 심장의 질병 종류로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지방심, 선천성심장병, 심내막염, 심낭염, 심장성천식,

심근염, 부정맥 등 다수

  이와 같이 많은 병명으로 분류하고 우리를 현혹하지만
일부(수술이 꼭 필요한 질병)를 제외하고는 흐르는 피속에
많은 찌꺼기인 혈전(어혈)이 심장근육의 관상동맥과 분포된

모세혈관을 막아서 펌프 역할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원인으로
본 근원을 제거하는 시술이 바로 심천사혈요법이 최고이며,

또한 오장육부를 재생시키는 쑥뜸과
인체의 체온을 올려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태워주는

음양식사법,

그리고 긴급으로 통증과 생명의 위협을 방지하는 침법이

병행된다면 금상첨화라 하겠지요?
침은 사암오행침중 비정격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병원에 가면
혈장확대 및 혈관우회대체 수술. 로봇링 시술 등과
니트로글리세린 한알로 혀밑에 넣어 응급처치법외는

어떤 비전이 보이나요?

의사선생님들 대답좀 해보세요!
정말 의술은 크게 발달했으나 결과는 어떠하신지

진정 자신에게도 그렇게 적용하시겠는지?
냉정하게 연구할 과제가 아닐런지요?

첨단 의학장비에 나타나지 않는 모세혈관과
관상동맥에 많은 어혈로 인하여 심장이 멈추어도
심장에는 이상이 없는데요 양방에서는 수치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약처방과 치료를 하는지요?

아마 심장마비 인 것 같아요.  
아휴! 발을 동동 굴리고 안타까워 하여도  
아주 거만한 표정으로 내가 허가받은 의사다.
하는 미련한 치료방법이 그래도 좋다고
받으시겠다면 더 할말이 없습니다.

한번의  수술비용이 기천만원이란 많은 경비의

수술비를 내고도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완전하게
치료되고 건강함이 보장된다면
많은 돈도 아깝지 않지만 보장이 되겠습니까?

천만에 말씀!
몸속의 혈전(어혈)이 가득한데 링 등으로
수술한 혈관 및 우회 이식 수술된 혈관들은
반드시 또 막히게 되어있습니다.

수술후의 방심으로 심장근육의 혈관이 재차 막히면
아야! 한마디 소리도 뱉지 못하고 그대로 죽음으로

직결되는 현상을 불을 보듯 뻔한 것이 아닌지요

신체의 모든 장기가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지만
특히, 心臟(심장)의 장기를 제외하고는 피의 흐름이

방해되면 불편할 뿐 죽음과는 바로 직결되지 않지만
우리의 심장은 그렇지 못함을 누구나가 알고 있는

상식 아닌지요?

그 다음의 판단은 환자 자신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

結論的으로

 

심장의 근육에 분포된 관상동맥 끝의 모세혈관은
앞가슴 5번(협심증혈)과 등뒤쪽에 분포되어 있고
분포된 모세혈관이 막히면
결국 冠狀動脈(관상동맥)이 막힌다는 結論(결론)입니다.

왜? 피부 겉의 모세혈관을 사혈하고 건부항기의 마사지로도
狹心症(협심증)과 心筋硬塞(심근경색)이 치료 되는지의
인체의 원리를 슬기롭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의 증세가 경미한 환자는
기본혈(2-3-6-8)시술후 (근본적으로 피를 깨끗하게 하라는 뜻)
5번(협심증)혈 및 등뒤쪽 30번(급체혈) 보다

좌측 針(침) 경혈자리 인
厥陰兪(궐음유)경혈과 心兪(심유) 경혈을  사혈하고
두통이 동반되면 1번(두통혈)을 사혈하시면 될것입니다.

   왼쪽 젖가슴의 찌어짜는 압통과 호흡이 탁탁 막히며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선 하품을 하고 식은땀이 많이 나오는
창백한 얼굴의 위중한 환자는 응급사혈을 하시되

우선 십선혈 및 수십이정혈(십선혈보다 효과가 큼)을

점자 출혈한 후 5번(협심증)혈과 (침) 경혈자리인

등뒤쪽 厥陰兪(궐음유)경혈, 心兪(심유)경혈을
응급으로 사혈 조치하신후 기본사혈 및
쑥뜸, 침, 음양식사법 등으로 꾸준히 노력 하시면

완치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반칙사혈로 피부족 현상이

오지 않도록 노력 하십시요

건강한 성인기준으로 하루 생산되는
혈액량은 50ml(박카스병 반병정도)이므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이 되도록 슬기롭게 조치 하십시요
그리고 사혈이 두렵고 피부족이 심할 경우에는
부항기로 심장 부분을 마사지하여도
통증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위의 피부족 회복 임상결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지면으로 모든 내용을
다 전달하기에는 아주 미흡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래도 중요하고 꼭 알려드릴 내용을 선별하여 올렸으나
내용 중에 궁금하고 의문이 계시면

011-9800-8961문의하시면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大田에서 鄭弼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