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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혈요법

심천사혈요법 시술후의 사후관리 문제점(요요현상?)

테리우스원 2005. 6. 4. 12:08

 

심천사혈요법 시술후의 사후관리 문제점(요요현상?)

 

 

 

 

 

어혈의 장애를 받는 우리 인체의 오장육부 장기 및

모든 세포들이 심천사혈요법 시술로 혈관의 장애물인

어혈이 제거되고  모든 세포분열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육신에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됨은 물론 건강과 행복이란

아름다움이 보장되어 감사한 마음이 생길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반복적 습관적 잘못된 攝生(섭생)으로

인하여 많은 어혈을 발생시킨다면 어렵게 시술 청소된

모세혈관은 재차 막혀서 시술전의 어혈의 고통 사항이

동일하게 또는 그 보다 더 강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미안한 설명이지만 이런한 현상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죽을때까지 사혈만 해야하는 반복적

어혈의 고통과 피부족의 연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어

불만이 가득할 것이다.

 

물론 사혈시술의 미숙으로 완전한 어혈의 제거와

조혈기능의 혈(2번-위장혈, 3번-뿌리혈)의 미성공으로

나타날 수 도 있지만

 

이런 모습과 질문 내용을 접할때  답답한 마음을 자재할 능력이 점차 희소되어가고 있는 솔직함을 고백한다.

 

 

 

 

 

 

 

사례방 91번 "사혈로 인한 피부족 현상 회복 임상결과"

에서 공개한 내용 일부중에 사후관리와 섭생의 중요성을 심도있게 강조한 바 있듯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섭생의 많은 문제점을 지적할 수

밖에 없다.

원초적인 설명을 모두 드리자면 지면과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필수적인 내용만 설명드리니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저는 건강의 중요성에서 어혈의 생성원인을 섭생이 70%,

외부환경오염20%, 자신의 스트레스10%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해하던 무해하던 무엇이든지 입으로 들어와 침액과 함께 부서진 음식은

식도를 거쳐 위장이란 장기로 내려가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식품에 함유 포함된 중금속.화학물질.방부제.환경오염물질 등과 인체 세포분열에 필수 유용한 음식물 모두를 말한다.

 

그 중에서 어혈을 만드는 물질들이 몸속으로 출입하는 것을 100% 막을 수  없으나 우리의 노력으로 최소화 할 수  있다.

 

5장6부중 위장이란 장기는 음식물을 믹스할 시간에 차거운 수분이 같이 섞여 연동운동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 이유는 물(수분)의 무게에 위장이란 장기의 연동운동이 원활하지 못하는 이유다 즉 위하수의 원인이 된다.

 

또한 임상결과 공개드리는데 중풍이란 질병의 시발도

위장 경락의 장애에서 주로 발생되므로 저는 위장의 경락을 중요시 하고 싶다.

 

그러면 물을 먹는 시간은 위장에서 음식물을 믹서하여 다음장기로 이동한후 위장의

장기가 비워진 상태에서는 자신의 체온과 같거나 약간 높은 수분은 일부 허용한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중에서 금지할 것이 소고기를 첫째로 꼽는다. 축산농가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설명드리면

 

상세한 내용들이 여러번 반복적으로 공개된 바 있어 간략하고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지혜만을 공개드리니 참고하기 바랄뿐이다.

 

소고기는 초식동물로 우리몸속에 들어오면 녹아 흡수되는 음식으로 우리인체의 체온으로는

완전히 분해하기에 역부족으로 심천사혈 요법에서는 멀리하는 식품중에 하나로 꼽는다.

 

물론 소고기에는 우리인체에 유용한 성분이 많은것은 인정하지만 혈액을 탁하게하는 근원이라 멀리하며 육류에 들어있는 성분을 흡수하는데는 청국장으로도 가능함을 설명드립니다.

 

 

단체모임 등에서 피할수 없이 소고기를 맞이할때

저의 슬기롭운 대처법을 소개드리자면,

"나는 소고기는 안먹는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섭생의 까다로운 자로 왕따를 당하지 말고

 

소고기를  불판위에서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는

선수가 되고 구운 고기는 젖가락으로 들었다 놓았다를 하기만 하면서 싱싱한 야채와 버섯등을 드십시요.

 한 방법을 설명드린 예입니다.

 

저는 식당의 음식에는 몹시 괴롭다.

진정으로 화학물질과 다이옥신, 방부제, 간수(염화마그네슘)가득한 소금 등을 배제한 음식이 양심적으로 만들어 지는지

 

국가에서 허가한 식품중에 진정으로 인체의 해를 끼치지 않는 액상과당, 구연산, 카라멜, 황산나트륨, 타우린, 향신료 등 무수히 많은 화학성분의 합성 식품들이 혈액을 맑게 하는 물질 인지 냉정히 검토하면서 음용하여야 할것이다.

 

위장의 질병환자가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유산균을

먹어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이로움 보다 신물이 나오고 괴로움이 앞선다.

그 이유는 설명이 필요치 않으리라 사료됩니다.

 

이런 현상을 혼자만 안타까워 발을 동동굴리고 목소리를 높히면 아휴! 혼자만 벽에

똥칠하면서 오래오래 살아라" 이렇게 내뱉는 바보들의 음성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몹시 회의적이다.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노력과 지혜이지 생의 마감이 아쉬워 그런것은 아니라고 공개합니다.

 

우리는 사혈의 지혜로 치매란 단어를 사전에서

없애버립시다.

 

그리고 우리 사혈가족은 1번 두통혈의 사혈로 치매라는 단어는 모르고 즐겁게 사실줄 믿습니다.

 

순간의 쾌락을 위하여 맛과 멋에 취하여 먹고 마시는 잘못된 섭생 방법의

바보들의 불쌍한 모습을 볼때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신지요?

 

다 같이 동참하여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봅시다.

 

결론적으로 우리몸에 해로운 물질은 맑은 혈액을 응고시켜 미세한 모세혈관을 막아

세포의 분열을 방해하는 주원인이 되므로 섭생이란 단어를 결코 소홀하게 취급하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설명드립니다.

 

양해를 바라면서 설명한 내용중 금하시면

문의 하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행복한 생활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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