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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보호 대상 야생화에 숨은 이야기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정필원)

협심증. 심근경색

김정일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심근경색 자가 치료법!

테리우스원 2011. 12. 20. 05:00

 

 

2011.12.17 오전8시30분경 달리는 열차 속에서

공산당을 강성대국이란 명분으로 이끌고 간 북한 최고

권력자인 김일성도 심근경색이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갑자기 사망한 사실보도를 접하면서 심근경색이 왜 무서운

질병인지 심층 분석하고 자가 응급치료법을 공개 드리려고 한다.

 

옛날 선조대왕빈 광해군 어머니 공빈의 병이 바로

진심통(眞心痛)=심근경색(心筋硬塞)이었으며,

허준 선생님께서 활약한 시대로 양해수 영감은

임금에게 진심통(眞心痛)이 "아침에 발작되면 저녁에

죽고 저녁에 발작되면 다음날 아침에 죽는다는 무서운 병입니다."

하고 보고를 드립니다.

 

그 때의 상황으로는 백약이 무효이고 어떻게 손을 쓸 수 없는

질병이라 그저 지켜보는 수준이 최상 이었습니다.

 

지금도 병명만 들어도 긴장되는 질병으로 현대의학에서는

수술을 권장하는 질병입니다 만정확한 인체의 논리 등으로

치료방법을 여러분에게 공개하였으나

아직도 믿음이 적고 방황하는 고통 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오니

치료하는데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狹心症(협심증)과 心筋硬塞(심근경색)은 

옛 韓方(한방)에서는 이러한 병명이 없습니다.

병명 자체가 현대의학 병명이며 옛 한방에서는

心病(심병)으로 분류하여 치료되는 것입니다.

 

韓醫學的(한의학적) 견해에서 볼 때 심(心)은 五臟(오장)에 속합니다.

五臟(오장)이란 肝(간),心(심), 脾(비), 肺(폐), 腎(신), 心包(심포)라고 하는 데 왜?

 六臟(육장)인데 오장이라 일컬어지는 이유는 心(심)과 

心包(심포)는 같은 臟器(장기)로 보기 때문입니다.

 

心包(심포)란 심장을 싸고 있는 분포된 신경세포를 뜻하며

心과 心包의 차이점으로 

심장은 인체의 오장 육부 병중에서  수소음신경(手少陰心經)에 해당되고

심포(心包)는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에 속하며

厥陰(궐음)이란?  죽음의 병이란 뜻으로 분류하고 있으므로

心包(심포)가 心(심)보다 생명에 더 위험하다는 설명입니다.

 

 

 

 

1. 狹心症(협심증)에 대한 설명입니다狹의 뜻을 보면 좁혀질 협자이며,

 

다시 말씀드리면 심장이 쪼그려 좁혀진다는 병 증세로

심장의 박동을 멈추게 하며 또한 병 이름만으로도 살아서

움직이는 사람을 아주 긴장하게 하는 병명입니다.

 

 

2. 心筋硬塞(심근경색)=진심통(眞心痛)

 

硬(경-梗한자로 사용되기도 하나 저는 굳을 경(硬)을 사용하고 싶다)은

굳을 경이고 색(塞)은 막힐 색으로 심장을 구성하는 근육이 혈액의  

탁함으로 인하여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서 심장의

근육들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주위의 모세혈관인,

 

 좌.우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의 박동을 멈추게 하는 병으로 

狹心症(협심증)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병으로 취급 됩니다.

 

심장은 循環器系(순환기계)에 속하는 자기주먹 만한 것이

왼쪽 젖가슴 밑에 있으며 등 뒤에 붙어서

쉼 없이 뛰고 있는 아주 복잡한 구조를 가진 펌프의 역할로

우리 몸 전신의 피를 받아들이고 또 폐로 보내어

맑은 산소를 넣는 세탁방법으로 다시 심장으로 받아서

우리의 전신으로 내보내는 일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 모든 순환 과정이 약25초 동안에 이루어지므로

혈액이 맑지 못하면 주위에 분포된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을 막아서 

심장의 박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세포는 질식하거나

휴면상태로 되어 우리의 몸을 노화되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참고: 혈액세포의 크기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 크기의 약 2배정도 됩니다)

 

우리나라 醫學(의학)계에서는 心死(심사)는 인정되나 

腦死(뇌사)는 인정되지 않는 사항이 존속했답니다.

 

심장주변 모세혈관이 막히고 또한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이 피를 펌프질하지 못하여서

뇌에 산소 가득한 혈액을 8분 이상 공급하지 못하면 腦死(뇌사)

상태가 생기는데 뇌에는 무수한 모세혈관이 심장의 장기보다

더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세포 구성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 후 병원으로 후송되어 전동기계의 물리적인 힘으로 

막힌 심장의 혈관을 강제로 열어 박동이 되어도

뇌 속에 분포된 모세혈관보다 심장의 박동을 최종적으로 관장하는

관상동맥의 크기가 크므로 쉽게 열리게 할 수 있으나

腦死(뇌사) 상태가 되었으니 사망 또는 운 좋게는

식물인간이 되어 온 가족을 힘들게 한답니다.

 

우리들의 심장이 건강한지 건강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누구보다 더 잘 감지하는 것이 병의 고통에서 이기는 지름길이며

겉으로 표출되는 증세들은 얼굴에 쉽게  나타나며 

특히, 狹心症(협심증)이 발작하면 얼굴이 하얗고 식은땀이 많이 나며

어지럼증과 체한 느낌으로 속이 메스거운 증세들과 항상

불안감과 초초함이 가득하고

 

모든 일에 자신이 없어 소극적이며

수면 시에는 꿈(악몽 등)을 잘 꾸어 깨어나도

가벼운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몸의 컨디션이 무거움을 많이 느끼기도 하며 

또한 심장이 지나치게 작동하면 얼굴이 벌겋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장에 큰 변화가 생기면 말이 우둔해지는데

우리의 혀는 심장의 장기와 직결된다는 이유로 사료된다.

또한 뇌로 올라가는 혈관이 있는 뒷목을 만져보면

물에 젖은 듯 축축함의 징후 및 평소에도 심장과 직결되는

혓바닥에 백태가 끼는 징후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狹心症(협심증)과 心筋硬塞(심근경색)이 발생되는지?

狹心症(협심증)과 心筋硬塞(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인간의

무분별한 攝生(섭생)과  환경적 스트레스와

과로 그리고 신장, 간장의 기능저하로 많은 량의 어혈(혈전)이

생성되어 심장을 싸고 분포된 좌.우관상동맥과

모세혈관 등에 피 흐름의 방해가 주원인입니다.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은 바로

冠狀動脈(관상동맥)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주로 고혈압, 동맥경화 환자들은 신체의 많은 어혈로 상기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근본은 피를 맑게 하는

노력이 최선의 건강법입니다.

 

관상동맥은 주위 미세한 모세혈관을 통하므로 우리의 몸의

피부 및 모든 세포들과도 상호  연결되어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冠狀動脈(관상동맥)은 좌심실에서 나가서 전신에 피를 공급하는 대동맥이며 

 

직경이 약 3cm 나 되는 큰 혈관으로 심장 기시부에서우관상동맥과

좌관상동맥으로 갈라져 심장의 근육에

가시월계관처럼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좌측 冠狀動脈(관상동맥)의 전 하행지 모세혈관의

일부가 막히고 혈액의 공급이 되지 못하여 이상이 생겨오는

 질병이 狹心症(협심증), 그리고 관상동맥 전체가 막혀 심장의 작동을

전혀 못하고 이상이 오면 心筋硬塞(심근경색)입니다.

 

그래서 心臟(심장)의 장기가 생명이 아니고

흐르는 피가 생명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모세혈관 속에 흐르는 피가 모든 질병에

좌우된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상기 질병은 모든 혈관을 통하여 흐르는 혈액이

산성화되어 일어나는 무서운 병으로 그 만큼 관상동맥이

심장 부위에서는 아주 중요하고

죽음과 바로 직결되는 혈관이라  한방에서는

궐음(厥陰)병이라 하고 현대의학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이라 명합니다.

  심장의 질병 종류로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지방심, 선천성심장병,

심내막염, 심낭염, 심장성천식, 심근염, 부정맥 등 다수 

 이와 같이 많은 병명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일부(수술이 꼭 필요한 질병)를 제외하고는 흐르는 피속에 많은 찌꺼기인

혈전(어혈)이 심장근육의 관상동맥과 분포된

모세혈관을 막아서 펌프 역할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원인으로

본 근원을 제거하는 방법은 바로 피를 맑게 정화하는

자신의 노력이 최고이며,

 

또한 오장육부를 재생시키는 쑥뜸과, 피를 정화하여 인체의

체온을 올려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태워주는 음양식사법,

그리고 긴급통증과 생명의 위협을 방지하는

침법이 병행된다면 금상첨화라 하겠지요?

 

응급치료법으로는 침법이 최고인데 수십이정혈을

무통 사혈침으로 찔러 3-4방울의 피를 짜는 방법은

심장병을 구하는 최선 예방법이라고 사료 되었으며

그리고 침은 사암오행침 중 비정격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임상결과를 공개합니다.

 

병원에서는 혈장확대 및 혈관우회대체 수술. 로봇링 시술 등과

니트로글리세린 한 알로 혀 밑에 넣어

응급처치법외는 물론 의술이 많이 발달되기는 하였다고 하나

뚜렷한 비전의 방법이 없어 김정일도 죽음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사료됩니다.

 

수술 후의 방심으로 심장근육의 혈관이 재차 막히면 그때는 

 아야! 한마디 비명의 소리도 뱉지 못하고

그대로 죽음으로  직결되는 현상을 불을 보듯 자명한 사실이지요.

신체의 모든 장기가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지만

 

특히, 心臟(심장)의 장기를 제외하고는 피의 흐름이 방해되면

불편할 뿐 죽음과는 바로 직결되지 않지만 우리의 심장은 그렇지 못함을

누구나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 아닌지요?

 

특히, 찬바람이 불러오는 겨울철 그리고 심장의 유주시간은 오전 중이므로

심근경색으로 돌연사망자가 아침시간에 많이 발생되는 원인입니다.

심장의 질병을 가진 분은 겨울 아침 운동을 삼가 하시고

건강한 삶이되길 소망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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