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테리우스원)

희귀 보호 대상 야생화에 숨은 이야기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정필원)

기타(인물사진 포함)

일본 TOKYO시내를 바라보면서

테리우스원 2007. 11. 13. 09:20

일본 됴쿄시내 모습들

 

2007년도 아들녀석이 자동차산업과 일본문화를 맛보고 싶다고 하기에

15일동안 여행을 허락하고 그 곳에서 사진을 많이 담아오도록 주문했지만 이렇게 빈약하게

담아 왔군요 다음에 제가 다시 여행하여 많은 것을 담아오기로 하고

 

즐겁게 감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행중에 전문가 카메라를 하나 장만하고자 시장조사도 하라고 주문을 했더디 우리나라보다 약10%정도 약한 차이였고

일본은 음식문화가 우리와 조금은 차이가 있다는데 우리는 정 문화이기에 많고 풍성함을 선호하지만

일본은 먹을만큼만 제공하고 기타 부족한 부분은 추가 주문하여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됴쿄시내는 지하철 시설이 완벽에 가깝워서 지상에는 자동차를 많이 볼 수 없다는것

그리고 거리가 너무 쾌적하고 깨끗함이 너무 좋은 점이라고 자랑했으며

복지환경이 우리나라 서울보다 우수하고 국민성도 우리들이 배워할 점도 있다고 설명을 덧붙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간구드리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음악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최우수 음반상에 빛나는
토모유키 아사카와의 첫 앨범. [Daisy day]

아카데미 최우수 음악상 2회, 아태 영화제 최우수 음반상, 빅터 히트상 등, 그의 화려한 수상경력이 거창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토모유키 아사카와는 그 거침없고 광대한 음악적 행보로
금세기 최고의 하피스트로 불리고 있는 뮤지션이다.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유엔 본회의장에서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하피스트로 초대받아 연주를
한바 있으며, 스티비 원더, 서던 올스타즈, 나카시마 미카, M-flo, 하마자키 아유미 등.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뮤지션들과는 그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음악적 교류를 하여
하프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음악적 행보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여태까지의 하프음반이 보여주었던 트레몰로,
비브라토 구성의 단조로운 멜로디나 터치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마치 통통 튀는 퍼커션처럼
연주되는 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피아노로 연주되는 달콤한 보사 풍의 재즈 사운드가
느껴질 정도이다. 그런 토모유키 아사카와의 솔로 앨범이 드디어 한국에서 발매되었다.

발매 전부터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의 코드로 소개되어 각종 언론과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이 앨범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한 장쯤은 소장해야 할 최고의 하프 음반으로 기억될 것이다. 
 

  Tomoyuki Asakawa - Dais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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