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야에는 야생화를 거의 찾을 수 없다
내년의 풍성함을 약속하며 모두 월동채비를 갖추고
각자의 모양대로 오색의 단풍을 장식하고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2006년 12월 8일 현재 피어나고 달려있는 모습들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일상들이 주님의 은혜속에
형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1. 방울빗자루 야생화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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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메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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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붉은인동초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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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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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황금냉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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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막살 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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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망초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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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자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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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쥐똥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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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매발톱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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