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玄胡索-람화채(藍花菜)]야생화 현호색[玄胡索-람화채(藍花菜)] Corydalis turtschaninovil BESSER. 현호색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야생화로 둥근 모양의 덩이줄기를 약으로 쓰며, 이를 '현호색이라 한다. 현은 '색이 검다'는 뜻이고, 호는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이며, 색은 '싹이 꼬이면서 돋아나는 성질이 있다'는 .. 야생화모음(ㅎ)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