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8 식장산에 만개된 현호색의 자태들이다.
서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기라도 하듯
유심히 드려다 보고 있노라면 새의 모습도 같다.
다른곳의 현호색보다 규모가 작은편이라
엎드려서(포복자세) 사진을 찍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네요
그리고 현호색이 옅은 보라색만 있는 것 같았는데
분홍빛을 띠는 현호색도 가끔 발견돠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댓잎현호색
들현호색(잎가장자리에 톱니모습)
빗살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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