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보면 큰꽃으아리 야생화와 구분이 되지 않지만 아름다움에 반하여
원예종으로 개량되어 클레마티스란 이름으로 청색을 두고 자크마니
자주색을 빌드리웅이라 부른다.
으아리속의 영명으로 클레마티스(Clematis) 미나리아재비과 속하며
대부분 덩굴성 관목이며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아주 큰 크기의 꽃을 피우는데 무리지어 피면 그 꽃 속으로 빨려간다.
중국원산인 위령선으로 개량된 것과 흡사하지만 조금 다른 면의 꽃을 피운다.
여름을 재촉하는 시원한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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