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싱그러움들이 잠자는 야생화들을 깨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젠 꽃샘추위도 오지 않겠지?
이른봄에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려 자연속에
움을 틔우려는 새싹들이 움쳐리고 대기중이었는데
이제 날씨기 완전히 겨울옷을 벗고 봄기운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다
푸르름의 아름다운 봄의 향기를 맡으며 승리하시길 기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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