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소앵초
앵초야생화가 너무 아름다워 지금 일본등에서 연구하여 개발되어
시판이 한창으로 봄의 향기를 따뜻하게 느껴보게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토종 앵초가 더 싱그럽긴 한데
꽃 잎의 색상이 더 강하게 보인다.
아마도 연구한 자의 이름을 빌려 가고소 앵초로 불려 지지 않나 사료된다.
우리나라는 연구비가 너무 과다하게 지출되어야 하는 문제로 이런 야생화를
유전자를 변형하여 개발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사료된다.
현재 외국에서 개발된 신품종들은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
보고 즐기는 범위로 만족해야지 구입하여 집에서 키우는데는 부담스러운 야생화들
이런 야생화들도 종자를 받아 나누기를 하면 좋을텐데 글쎄 씨를 맺을 지
의문이 가오며 퇴화하는 문제가 염려 되며 수정의 노력을 해 보고 싶다.
밝은 미소속에 즐거움과 형통함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날향한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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