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원 2006. 5. 9. 11:27

2006.5.7. 지황 야생화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지황의 야생화를 길러보고 싶은는데 싶지 않았다.

 

오늘은 지황을 한포트 구입하여 기쁜 마음이다.

아직 꽃 몽우리가 터지지 않는 것을 구입하여서 조금 있으면

지황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사실은 지황의 꽃보다 약초로 사용되는 뿌리에 더 관심이 많으나

꽃을 보니 너무 수수하면서 아름다움이 매력적이다.

 

지황의 야생화에 입을 맟추며 사랑한다고 속삭인다. 이렇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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